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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 후기
점검서비스 서울대입구2차 이편한세상 / 점검후기
유병현 2020.03.29

3월 28,29일이 우리아파트 점검 날인데, 코로나 영향도 있고 일반분양과는 약간 달라 수시로 정보를 들었기에 걱정이 앞섰어요.
대부분 셀프로 점검하는 사람이 많고, 주변 수소문해도 은근히 점검업체 이용한 경험은 적더라고요.
공구진행하는 협력업체부터, 1인에 가격이 저렴한 업체까지 선택의 폭은 좀 있었는데 나름의 기준으로 홈체크를 선택했어요.

점검당일, 시작은 하자 접수 부분때문에 저와 홈체크의 의견 차이가 있어 좀 편치 않았어요. 이 부분은 시공사가 원인이라 홈체크에 불만은 없는데,
돌아가는 모양을 보니 점검업체의 어드바이스를 듣고 접수하는 사람도 있고, 그렇지 않고 이중으로 고생하는 사람도 있더라고요.
시공사측의 하자접수 시스템은 아직도 이해가 안됩니다만...  1번 점검받는 고객보단 전문가인 홈체크에서 현장상황을 확인해 어드바이스를 해주면
더 원활한 진행이 될거라 생각이 들었어요^^

점검을 시작하니 프로답게 차분히 진행을 해주셨어요. 3분이 나와서 1분은 장비를, 2분은 꼼꼼한 체크 및 수기작성을 진행합니다.
중간중간 말을 걸어도 친절하게 답변하시고, 서두르는 기색없이 꼼꼼히 봐주시는 모습에 마음이 편안해지더라고요.
같이간 어른들도 편한 맘으로 거실뷰 감상하고,  지상에 마련되어있는 커피숍에 인공폭포 보며 커피도 편안하게 즐기셨어요.

점검도 차분하지만 마무리는 더 만족스럽더라고요. 장비 측정은 눈으로 안보이는 곳까지 직접 보여주시고, 공기질은 방마다 심지어 화장실까지 측정.
육안점검은 독학해도 점검하기 힘든 자세한 부분까지 다 잡아주시는 모습에 역시나~ 부르길 잘했다고 생각이 들었어요. 다들 불러보면 아시겠지만
나중에 입주청소때 쓸수있는 유용한 팁도 주세요.

그렇게 잘 마무리하고 기분좋게 집을 나오는데 맘이 편하더라고요. 자세한 설명을 들으니 막연히 걱정되던 하자보수가 되었는지 확인하는 절차도 크게 신경이 안쓰이고요...

아끼는 집을 다시 점검할 상황이라면 주저없이 다시 서비스를 이용할 생각입니다!